암은 여전히 인류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건강 과제 중 하나입니다. 특히 기존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암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도전이죠.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암세포를 직접 분해하고 면역반응을 증폭시키는 획기적인 나노치료제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. 바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 심만규 박사와 건국대 박주호 교수팀이 개발한 이 나노치료제의 공식 명칭은 Nano-PROTAC, 줄여서 NanoTAC(나노탁)입니다. 이 치료제는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 🔬 나노치료제란 무엇인가요?나노치료제는 말 그대로 ‘나노 크기’의 입자를 이용한 치료제를 의미합니다. 일반적인 약물보다 훨씬 작은 크기 덕분에 ..